사서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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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서관의 악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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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 양포 | 분류 | 어린이 | |
| 국가/원작 | 출판사 | 나무의말 | ||
| 장르/테마 | 창작동화 | 작가 | 자현 | |
| 출간일 | 2025 | 판형/페이지 | 48 p. | |
| 가격 | 16800원원 | 총권수 | 1권 | |
| 기본 줄거리 |
뭉크의 <절규>를 연상시키는 사람과 재미난 표정을 짓고 있는 도형들로 가득한 표지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행복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매년 12월 31일이면 행복도서관에 나타나 같은 책을 빌려 가는 아이 ‘계인’으로 인해 도서관은 큰 소동에 휩싸인다. 간판의 글자가 떨어지고 책장이 흔들리는 혼란은 질서를 사랑하는 사서 선생님에게 그야말로 악몽 같은 순간이다. 하지만 사서 선생님은 아이를 꾸짖거나 규칙을 강요하는 대신, 어떻게 아이에게 책에 빠져들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도서관 예절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흥미로운 설정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도서관의 질서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신선한 이야기 구성은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고, 그림은 도서관 곳곳을 들여다보는 재미를 더한다. 작은 장면마다 책과 공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어 여러 번 읽어도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 도서관을 단순히 조용히 있어야 하는 장소가 아니라, 책을 통해 성장하고 상상이 펼쳐지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그려낸다. 도서관을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도, 이미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웃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하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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