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맞춤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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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리보와앤 바이러스로 폐쇄된 도서관에 남겨진 로봇 리보와 앤을 염려하고 그리워하는 한 아이의 우정을 얘기한다. 현대 사회의 관계의 단절을 얘기하면서도 특별할 것 없는 하루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사랑과 위로가 어떻게 마음에 스며드는지를 얘기하고 있다. 또한 인간 대 인간의 교감이 아닌 인간과 AI 로봇과의 교감을 통해 ‘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자 : 어윤정 ·출판사 :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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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 주인공은 과거의 친구인 왝왝이를 떠올리며 그가 분명히 존재했지만 지금은 사라졌고,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는 사실에 슬퍼하지만, 왝왝이와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왝왝이는 여전히 조용히 곁에 머무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참사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와 유가족의 삶과 분투를 그린 이야기를 통해 기억과 애도, 연대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저자 : 이로아 ·출판사 :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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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감정호텔 슬픔, 기쁨, 분노, 두려움, 사랑 등 여러 감정들이 투숙객처럼 머무는 ‘감정호텔’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각기 다른 성격의 감정들이 제각기 방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때로는 머물고, 떠나고, 다시 돌아오는 것을 반복한다. 이 책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가지고 있는 복잡한 감정들을 낯설지 않게 바라보는 법, 그리고 그 감정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저자 : 리디아 브란코비치아 ·출판사 : 책읽는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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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소영의 친구들 같은 반 친구 기소영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같은 반 친구들은 소영에게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전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 서로의 우정이 단단해지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부재하는 인물을 기억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고, 애도와 연대의 과정을 느끼면서 성장해 나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의 마음에 깊고 커다란 울림을 준다. ·저자 : 정은주 ·출판사 : 사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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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율의 시선 타인과의 눈 맞춤을 어려워하며 관계 맺기에 서툰 중학생 ‘안율’이 어느날 독특한 아이 ‘이도해’를 만나며 자신의 세상에 균열을 느끼기 시작한다. 타인과 피상적인 관계만을 맺던 것에서 벗어나 그동안 억눌렀던 자신의 감정과 상처를 마주하며 주변 친구들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 가는 이야기를 통해 마음 속 깊은 곳 아물지 않은 상처를 혼자 끙끙대며 외로이 품고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해준다. ·저자 : 김민서 ·출판사 : 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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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비스킷 아주 작은 소리를 감지해 내는 청각 질환을 앓고 있는 ‘제성’은 주변에 자신을 지키는 힘을 잃어버린 ‘비스킷’들의 힘없는 소리를 알아차려 그들 스스로 존재감을 낼 수 있게 고군분투하며 도와준다. ‘제성’의 특별한 성장담은 오늘도 무너질 것 같은 마음을 가까스로 붙잡고 하루를 버텨 내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응원이 되며,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고 있으나 소외당하는 사람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면서 그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도록 일침을 준다. ·저자 : 김선미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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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온실 수리 보고서 ‘영두’는 창경궁 대온실 보수공사의 백서를 기록하는 일을 맡으며 자신의 과거 아픈 기억과 마주한다. 더불어 일제강점기 대온실 공사에 참여한 일본인 ‘후쿠다’의 삶을 교차해 보여주며 역사와 개인의 서사를 엮는다. 상처로 인한 슬픔을 수리하며 삶을 재건하는 ‘영두’처럼 상처받은 이들의 삶을 다시 세우는데 힘을 준다. ·저자 : 김금희 ·출판사 : 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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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봄밤의 모든 것 상실과 치유, 기억을 섬세하게 그려낸 7편의 단편을 모은 소설집. 딸과의 갈등, 죽음으로 다시는 볼 수 없는 가족과 이웃, 각자의 삶 때문에 멀어진 친구, 사랑했던 애인과의 이별 등을 소재로 다루며, 누군가가 남긴 자취를 섬세하게 되짚는 깊은 울림을 주기도 하고 슬픔을 직접 마주하면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게 된다. ·저자 : 백수린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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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나의 돈키호테 돈키호테 비디오 가게에서 중학생 시절을 보냈던 아이들이 15년이 흐른 뒤, 어른이 되어 각자의 사정으로 비디오 가게를 찾아오면서 우정과 꿈을 되찾게 되는 힐링 소설. 꿈을 찾고, 꿈을 좇고, 그 꿈을 닮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어른이 되어 길을 잃은 이들에게 따뜻한 선율과 추억 속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자 : 김호연 ·출판사 : 나무옆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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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작가]나에게 주는 상 매일을 묵묵히 살아내는 ‘나 자신’을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상을 주는 마음의 연습을 담은 그림책. 타인을 위해서는 쉽게 내주는 응원과 칭찬을, 정작 자신에게는 얼마나 아끼고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되물어보게 되며,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냈던 자기 존중과 회복의 감각을 일깨워준다. ·저자 : 이숙현 ·출판사 : 호랑이꿈 |

구미시립도서관은 세대별 관심사와 생애주기에 맞춘 ‘세대공감 맞춤도서’를 매년 선정하여 세대별로 함께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대공감 맞춤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