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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책작가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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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같이 밥 먹자 첨부 이미지
제목 괜찮아 같이 밥 먹자
분류 ㄱ~ㅂ
작가 김병환 출판사 좋은땅
출간일 2025.7.25. 페이지 180
책소개
『괜찮아, 같이 밥 먹자』는 교회가 아닌 바깥으로, 예배당이 아닌 식당으로 나가 청년들의 고민과 눈물을 나누는 따뜻한 복음 실천 이야기다. 고민 많은 청년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저자는 교회 바깥에서 피어나는 신앙의 본질을 묻는다. 설교보다 식탁에서, 교리보다 관계 속에서 예수의 사랑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같이 밥 먹자”는 말 한마디는 곧 함께 살아가자는 복음의 초대가 된다. 저자는 스스로의 고민과 무력함까지도 정직하게 드러내며,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려는 고백을 전한다. 세상 속에서 복음을 실천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작가소개 그는 따뜻하고 유쾌한 사람이다. 낯선 이에게도 주저 없이 웃음으로 다가가고, 말보다 깊은 눈빛으로 먼저 마음의 온기를 전한다. 마주한 이의 하루에 작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진 않은지 살피는 그의 시선에는, 길 위에서 다져진 다정함이 배어 있다. 해마다 짐을 꾸려 산티아고로 향한다. 바람이 속삭이고 흙길이 말 걸며, 이름 모를 들꽃들이 수줍게 피어나는 길 위에서 삶의 근원을 물으며 한 걸음씩 답을 찾아가듯 걷는다.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찾아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은 마음을 일상에 돌아와 잔잔한 파동으로 주위 사람들과 이어 간다.

밥 한 공기가 마음의 징검다리가 되는 시간, 말없이 귀 기울인다. 위로가 필요한 날에는 다정한 오빠처럼 손을 내밀고, 때로는 묵묵한 형처럼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그의 곁에 있으면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진다. 산티아고 길 위에 내려놓은 고민과 무거운 생각들, 자연에서 마주한 평온함을 일상 속으로 고이 가져와 가족과 이웃과 나누며 늘 기도한다. 평범한 하루에 행복은 슬그머니 말을 걸어 온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그는 청년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포근한 밥 한 끼를 나누고, 말없는 끄덕임으로 행복의 조각을 함께 빚으며 내일의 길을 그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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