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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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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샨의 마법 첨부 이미지 제목 알류샨의 마법
도서관 봉곡 분류 어린이
국가/원작 한국 출판사 분홍고래
장르/테마 문학 작가 최영민
출간일 2022년5월10일 판형/페이지 204 p.
가격 13000원 총권수 1권
기본 줄거리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알류샨으로 긴 여행을 결정합니다.
긴 여정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한 여정에서 귀령이는 여러 바다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향유고래들은 엄마에게 위험한 여정을 함께하자고 제안하지만, 엄마는 향유고래와 귀신 고래는 엄연히 다르다며 함께할 수 없다고 거절합니다. 귀령이는 엄마의 선택을 이해할 수 없지만,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또 이동 중 포경선도 만나게 됩니다. 포경선에 포획된 고래의 피로 빨갛게 물든 바다를 보며 바다를 시뻘건 피로 물들이는 인간이 괴물처럼 느껴집니다. 왜 자신이 고래로 태어났는지, 그리고 왜 고래는 바다에서 살아야 하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알류샨의 입구에서 귀령이와 엄마는 귀신 고래를 잡아 먹는 범고래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는 귀령이를 살리려고 사투를 벌입니다.
차가운 북방의 바다에, 외로운 새끼 고래가 범고래들이 노리는 바다를 가로질러 갑니다. 자신에게 던져진 삶을 포기하지 않는 묵묵한 그 모습은 숙연하고 경건하기까지 합니다.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라 고래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이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생명 존재로서 공감 말입니다.
옛날 엄마의 가족이 임신한 엄마를 위해 희생했고, 엄마는 또 귀령이를 위해 희생했다는 이야기는 귀령이에게 나아갈 용기를 줍니다. 엄마가 그토록 지키고 싶어 했던 건 귀령이의 고귀한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귀령이는 용기를 내 엄마의 몫까지 살아내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알류샨에 도착한 귀령이는 알류샨을 까맣게 뒤덮은 수백만 마리의 동물들을 보며 경이로운 삶과 마주하게 됩니다.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귀신고래들의 고된 여정은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우리 아이들의 삶과 닮아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난관과 부딪히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 비록 현재가 조금 고단하더라도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들려주고 있습니다.(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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