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작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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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배꼽을 만져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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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ㅈ~ㅎ | |||
작가 | 장옥관 | 출판사 | 문학동네어린이 | |
출간일 | 2010 | 페이지 | 107 | |
책소개 |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는 장옥관 시인이 ‘어린이에게서 눈과 귀를 빌려’ 대상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획득하고 그것을 어린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표현한 동시집입니다. 어린이들뿐 아니라 아파트 화단에 피어 있는 나무와 꽃, 밥상 위의 그릇과 숟가락, 학교 운동장에 뒹구는 바람 빠진 축구공들까지 저자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입니다. 시인은 예의 날카롭고 집요한 관찰력으로 대상을 새롭게 정의하기도 하고, 장난꾸러기 같은 능청스러움으로 지루하고 딱딱한 상황을 경쾌하게 표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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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
저자 장옥관은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계명대학교 국문학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했으며 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을 수상했고 시집『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시’에 선정되었다. 시집으로 『황금 연못』 『바퀴소리를 듣는다』 『하늘 우물』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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