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작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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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분은 새벽에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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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ㅈ~ㅎ | |||
작가 | 조명래 | 출판사 | 소소담담 | |
출간일 | 2020 | 페이지 | 160 | |
책소개 | 출판사 소소담담의 작은 수필집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필가 조명래의 《그분은 새벽에 왔다》가 발간되었다. 2014년 수필미학사에서 펴낸 수필선집 《감자꽃》에 이은 그의 8번째 수필집이다 | |||
작가소개 |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후 경북의 공업계 고등학교에서 기계과 교사로 근무하였다. 전문직으로 전직해서 영주, 상주교육청에서 장학사, 경북교육청에서 장학사, 장학관, 과학직업교육과장을 거쳐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임기를 마쳤다. 2014년 8월 왜관중학교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하였다. 1991년 《예술세계》 수필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한국문협, 대구와 경북문협, 영남수필문학회, 선주문학회, 그리고 예술시대작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리움에 색깔이 있을까》(1992)를 시작으로 수필선집 《감자꽃》(2014)까지 모두 7권의 수필집을 내었으며, 이번에 수필집《그분은 새벽에 왔다》를 펴낸다. 광복 50주년 보훈문예작품 현상공모전(1995) 입상, 제3회 전국공무원문예대전(2000) 우수상을 비롯하여 제13회 경북문학상(2007), 영호남수필문학상(2009)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