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추천 도서
|
제목 | 데스타이머 | ||
|---|---|---|---|---|
| 도서관 | 인동 | 분류 | 청소년 | |
| 국가/원작 | 한국 | 출판사 | 사계절 | |
| 장르/테마 | 청소년 문학 | 작가 | 전성현 | |
| 출간일 | 2022. 10. 21. | 판형/페이지 | 160 p. | |
| 가격 | 11000원 | 총권수 | 1권 | |
| 기본 줄거리 |
“뭐야, 내가 내일 죽을 수도 있다는 거야?” 과연 이 세계는 아니,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소설집에 담긴 이야기들은 각양각색의 세계관과 인물들을 담아내면서도 ‘미래 세계에 도달한 청소년의 내일’에 주목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표제작인 「데스타이머」는 수명 예측 앱 데스타이머의 숫자가 일시에 줄어드는 사건으로부터 시작한다. 사람들은 앱이 보여 주는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현실에 두려움과 혼란을 느낀다. 하지만 십 대인 유림은 떠들썩한 주변의 반응이 이상하다. 단지 앱에서 측정한 예측 수명일 뿐인데? 사람들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조금씩 줄어드는 데스타이머 숫자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도, 막상 그 날짜가 변화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갈수록 빨라지는 영구 동토의 해빙 시기와 그 안에서 발견되는 고대 박테리아의 전염까지, 줄어드는 예측 수명을 통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 이면을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쩌면 독자들은 다소 서늘한 감정을 느낄지도 모른다. 친구들의 성화에 깔게 된 데스타이머 속 유림의 예측 수명과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기후 이상 등은 더 이상 소설 속 이야기라고 넘길 수는 없을 것이다. |
|||
- ▲ 다음 추천도서
- 할머니의 뜰에서
- ▼ 이전 추천도서
- 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