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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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무튼, 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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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 인동 | 분류 | 성인 | |
| 국가/원작 | 한국 | 출판사 | 제철소 | |
| 장르/테마 | 에세이 | 작가 | 정희재 | |
| 출간일 | 2022. 10. 31 | 판형/페이지 | 144 p. | |
| 가격 | 12000원 | 총권수 | 1권 | |
| 기본 줄거리 |
‘힘들면 잠시 내려놓고 쉬어도 괜찮다‘ 책에는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잘 데가 없어 학교 문예부실에서 청했던 도둑잠, 대학 시절 마치 신생아처럼 기숙사에 처박혀 내리 잤던 통잠, 히말라야 계곡에서 기절하듯 쓰러져 경험한 단잠, 인도 여행 중 잠 수행을 한다는 슬리핑 라마를 찾아 나선 이야기까지 잠과 관련한 인생의 여러 순간이 담겨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슬라임처럼 만지면 만지는 대로 형태가 변해서 결코 완성되지 않는” 잠의 얼굴과 마주하게 된다. 작가는 잠의 얼굴에서, 우리 삶의 가장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 일이기에 줄여야 하고 쫓아야 한다고 여기는 ‘죄책감’을 말끔히 지워버린다. 그렇게 『아무튼, 잠』은 깨어 있는 일의 고단함 앞에서 눈을 질끈 감은 우리 옆에 나란히 누워 나직하게 속삭인다. “자는 동안 지나가는 것들이 있다”고. “예를 들면, 편두통과 불안, 욕망, ‘맙소사, 이게 인생의 전부라고?’ 싶은 허망한 마음 같은 것들”. 그러니 지금은 그냥 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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