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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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언젠가 모든 것은 바다로 떨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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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 양포 | 분류 | 성인 | |
| 국가/원작 | 출판사 | 창비 | ||
| 장르/테마 | 작가 | 세라 핀스커 | ||
| 출간일 | 2025.2.28. | 판형/페이지 | 528 p. | |
| 가격 | 20,000원원 | 총권수 | 1권 | |
| 기본 줄거리 |
우리는 예상치 못하게 급변한 세계 앞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갈 수 있을까? 세라 핀스커의 소설집 『언젠가 모든 것은 바다로 떨어진다』는 그 질문에 대한 여러 답을 13편의 단편 속에 담았다. 각 이야기의 도입부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듯 한 주인공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하지만, 이내 기술 발전이 변형시킨 낯선 세계가 드러난다. 그 순간 독자는 SF 장르 특유의 경이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낯선 배경 속에서 인물들은 대개 세상을 구하거나 변화를 초래하는 특별한 영웅적 인물은 아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상실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나가는 평범한 사람이다. 누군가는 변화된 질서를 받아들이며 담대한 태도를 보여 주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것을 거스르며 자신만의 길을 찾는다. 작가는 기술과 예술, 인간의 기억과 정체성의 문제를 디스토피아적 상상 속 현실적 서사로 풀어내며, 결국 ‘언젠가 모든 것이 바다로 떨어진다’는 숙명 앞에서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비일상적 상상력과 인간적인 울림을 함께 맛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소설집을 통해 흥미롭고도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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