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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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애인은 버스가 불편해 | ||
|---|---|---|---|---|
| 도서관 | 양포 | 분류 | 어린이 | |
| 국가/원작 | 출판사 | 영수책방 | ||
| 장르/테마 | 작가 | 이기규 | ||
| 출간일 | 2025.11.17. | 판형/페이지 | 120 p. | |
| 가격 | 13,000원원 | 총권수 | 1권 | |
| 기본 줄거리 |
우리나라의 장애인 수는 전체 인구의 약 5%로 초등학생 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초등학생을 보는 일은 흔하지만 장애인을 만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오늘날 우리나라 장애인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시각장애인은 마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음료수 한 캔조차 고르기 어렵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 비장애인보다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린다. 대중교통, 학교, 회사 등에서 비장애인이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이 장애인에게는 그렇지 않다. 장애인의 88%가 후천적 원인에 의해 장애가 생겼다는 점, 그리고 누구나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긴다면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관심과 공감이 장애인을 위한 배려나 특혜가 아니라, 장애인에게도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할 권리임을 알려준다. 또한 불편한 시설과 시선으로 인해 집 밖으로 나오기 어려운 장애인의 현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진정한 평등이 무엇인지 되묻게 한다. 우리는 어떤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 미래를 만들어갈 어린이들이 고민해 보아야 할 주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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