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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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는 게시글에 대한 정보
도서관직원(ㅅㅅㅅ계장)의 몰상식한 언행으로 인한 응대태도 문제제기 및 그와 극렬히 대비되는 감사한 직원 분.
분류 양포
조회수 297
등록일 2022-03-28 23:34:32
등록자 정○은
글 작성에 앞서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양포도서관 1층 사무실에 본인의 자리가 있는, 양포도서관 공무원이라는 이름을 단, 양포도서관 유일의 남자공무원인
중년남자직원인 ㅅ계장에게, 
인격모독적인 취급을 받아 기분이 상한 이용자들 중 한 명을  대표해 작성한 글임을 알립니다. 

또한 ㅅ계장 같은 사람 때문에, 혹여 다른 분들도 앞으로 저처럼 도서관을 안 좋게 생각하게 될까 염려되고, 도서관 이미지가 해쳐질까 우려되어 작성함을 말씀드립니다. 
(평소 저는 양포도서관을 자주 오가며 도서 대출서비스와 열람실을 이용하는데, 친절한 직원 몇 분과 깨끗한 환경 덕에 도서관에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그 이미지는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하여 전 제 주변에 이번 이 일을 최대한 많이 이야기해 알릴 생각이고, 많이들 알았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증거 또한 다 갖고 있으며, 조금의 과장이나 허위가 들어가지 않음을 분명히 강조드립니다.

전 어제의 사건으로 굉장히 분노하였지만 최대한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해당 공무원의 행동에 대해 최대한 돌려서 좋게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인격모독적인 무자비한 발언들로 상처를 입어 올리는 글이오니 ㅅ계장의 행태에 대한 이야기가 다소 직설적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한 명의 몰상식한 사람으로 인해 기분도 상하고 제 개인적인 시간을 투자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고 이런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3월 27일 오후 4시 30분 쯤 있던 일입니다.

4층 데스크에 가서 책을 반납했고, 앉아계신 젊은 여자 분께 여쭈었습니다.
"제가 책이 연체가 되었는데 코로나 확진자라 격리기간에 반납할 수가 없어서 못 왔는데, 격리기간에 도서관 4층 데스크에 전화(3월 15일 오후 1시 32분)를 했고 '책 반납과 동시에 연체로 인한 대출이용정지는 해제해 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라며 대출 중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드렸고 격리통지서를 확인 후 바로 해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족 이름으로 대출을 함께 이용하고 있었는데, 그 연체도 풀어달라고 이야기를 전달드렸습니다. 그런데 여자 직원 분께서 어? 그건 안될텐데.. 잠시만요 하시고는 어디에 전화를 걸어 여쭤보셨습니다. 
그러자 안된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격리기간에 도서관 직원과 통화(3월 15일 오후 1시 32분)할 때 "제가 '가족 이름'으로도 책을 빌렸었는데 이것도 혹시 똑같이 대출이용정지 해제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정지처리 되니 그 전에 반납을 해야하나요?" 라고 분명히 제가, '가족의 이름'으로 빌렸다고 확실하게 말씀 전달했고 저와 통화하던 직원분은 "똑같이 해제해드려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라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전 통화를 마치고 '나중에 한번에 반납하면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격리기간(3월15일-3월20일)동안 아픈 몸으로 꼼짝없이 집에 가만히 누워만 생활했습니다.  그 후 격리가 끝났고, 이번에 방문해 해당 책들을 처리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전 그 이름모를 어떤 남자직원분과 분명히 통화를 했고, 통화기록도 있던 상황이라 
여자 직원분께, 일전에 격리기간에 도서관 4층 데스크 직원분과 이 내용에 관한 통화를 했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날짜가 언제냐고 여쭈시기에 휴대폰 통화기록을 확인하고 3월 15일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자 다시 어디로 전화를 해 얘기가 오갔고, 그럼 그렇게 조치해드려라라는 답을 상대쪽에서 하는 듯 했고, 통화를 하던 여자직원분도 아 네 그럼 그렇게 해드릴게요. 하고 전화통화를 마무리할 시점이었습니다.
 

바로 이 때, 황당한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데스크 쪽 보관함에 가려 뒤에 앉아있는지도 몰랐던 웬 키도 덩치도 큰 중년의 남자직원(안경x)이 데스크로 나왔습니다. 
그러고는 대뜸 저한테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그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말도 안되는 언행을 시작으로 제게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막말을 하기에 앞서 상황 파악을 분명히 하고, 
"일전에 통화를 한 다른 직원이 잘못 고지한 것 같다, 잘못 고지가 되었으니 교육을 다시하겠다, 그리고 원칙은 해 드리지 않지만 우리의 책임이니 이번엔 이렇게 조치해드리겠다, 죄송하다." 의 말이야말로 상식적이지 않을까요?

이용자에게 상식을 논하며 막말을 해도 되는 건가요? 
뒤에서 다 듣고 있다가 나와서 참견하는 거면 얘기를 다 들었다는 건데, 그렇게도 상황파악이 안되시나요? 제 상식으로는 ㅅ씨가 '상식'적이지 않네요.
 
제가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하니 괜히 옆에 앉아 계시던 여자 직원분이 눈치를 보시며 죄송하다 하시길래 제가 웃으며 "아니 여자 직원분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에요 ㅎㅎ" 라고 하니 여자 직원분도 아 정말 이해한다며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하시길래 "아니아니 괜찮아요ㅎㅎ 여자분때문에 그런 거 아니에요ㅎㅎ"라고 웃으며 말씀드렸습니다. 

그와중에도 옆에 서 있던 그 중년의 남자직원은 되도 않는, 입에 담기도 힘든 기분 나쁜 말들을 제게 내던졌습니다.
제가 재차 상황설명을 하려하니 그 분은 제 말을 끊어먹으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는 둥 또 말도 안되는 말들을 내뱉었습니다. 제가 상황 설명을 하는내내 말이죠. 
ㅅ씨는 그 자리 처음부터 끝까지 제 얘기는 하나도 안 듣고 몰상식하게도 제 말을 다 끊어먹고 본인의 주장만 내세웠습니다. 도서관 4층 입구에서 데스크까지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고함을 치면서 말입니다. 
또한 위압적이고 깔아보는 표정과 말투로 일관되게 행동하였으며, ㅅ씨의 말도 안되는 일방적인 쏘아붙임에 저는 상당한 위협을 느꼈습니다.

이거야말로 상식적인 행동인가요? 

그러자 옆에 여자 직원 분이 말리며 죄송해요, 마음 푸세요. 그렇게 조치해드릴게요라고 말씀하셨고, 

(여자 직원 분과 대화하고 일을 처리해주시는 와중에도 정말 계속해서 옆에 그 남자 직원은 논리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 뇌를 거치지 않는 듯 필터링 없이 생각없는 말들을 계속해서 쏟아내며 내뱉었습니다.)


저는 그 남자직원의 '몰상식'한 행동에 치를 떨어 그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고 여자 직원 분께 웃으며 "아 네~ 그럼 그렇게 해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곳을 빠져나오고 나서도 기분이 몹시 상했고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이런 취급을 받은 게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순 없어서 몇 가지 알아봤습니다. 그 남자 직원에 대한 응대태도에 대한 문의를 하려고 말입니다. 
(여자 직원과 이야기 하는 상황에 굳이 끼어들 때부터 표정과 말투, 언행 모두 몰상식하게 행동했으며 그로 인해 저는 기분 상함과 동시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분들에게는 이와 같은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알아보니 이름은 ㅅㅅㅅ
직급은 계장인 듯 했습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으나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도서관 홈페이지 조직 및 업무를 클릭하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런 직원을 공무원으로 두다니, 국민으로서 구미시민으로서. 세금이 쓸데없는 곳에 축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고, 통감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현실을 직접 마주하니 너무 화가 나고 열에 받칩니다. 

인터넷 상에서 흔히들 말하는 세금 낭비를 눈 앞에서 보니 분노를 이루 설명할 수 없어 열이 치솟고... 정말 뭐라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어제의 일은 참 황당했습니다.
제가 무얼 잘못했나요? 저는 격리기간에 4층 데스크의 어느 남자직원분과 통화를 했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뿐입니다.

만약 격리기간에 직원과의 통화에서 해당 직원분이 가족이름으로 된 것은 대출중지해제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하였으면 제가 그런 질문과 요청을 하지 않았겠죠. 
만약 그랬다면 이 상황에선 무조건 저의 잘못이겠죠. 또한, 이 글을 작성할 이유도, 당시 화가 날 이유도 없겠죠.

제가 뭘 무리한 요구를 했나요? 저는 격리기간 중 '도서관 직원'분께 '안내받은대로', 들은대로 그대로 요청하고 행동한 건데 상식이니 뭐니 그런 비교양적이고 상스러운 말을 들어야하나요?


다시 생각해봐도..... 그 어떤 기억을 돌이켜봐도..... 정말
어느 식당을 가든, 어느 카페를 가든, 어느 미술관을 가든.. 그냥 어느 곳을 가든간에 이런 사람은 처음보고, 이런 취급도 처음입니다. 
진짜 인터넷에서만 봤지, 이런 생각없고 몰상식한 사람이 가까이 있다니 소름이 끼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구요?
기가 안 차서 참나... 
본인이 언행을 그딴 식으로 하셨으니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그러는 당신은 상식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입으론 상식을 운운하면서 왜 상식적으로 행동을 안하시나요?

ㅅ씨 본인이나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제발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사세요.

직원분들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도 당신이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상식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는 게 정상적이지 않다면서요. 
ㅅ씨, 당신 직급이 계장이라고 하던데 그럼 공무원이라는 건데 그딴식으로 행동해도 되나요?

진짜 생각할수록 같잖네요. 내 잘못도 아닌데 당신이 왜 이래라 저래라하면서 사람 깎아내리고, 언행을 그딴 식으로 합니까?
도서관에 다른 이용자분들 없었으면 저도 당신처럼 '몰상식하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개념없이' 언성 높였을 겁니다.
ㅅ씨 똑바로 행동하고 똑바로 사세요. 말을 할 때는 생각을 좀 하고 내뱉으시구요. 당신이 그렇게 중요시하는 '상식'적으로 말입니다. 

당신이 저를 짓밟았죠?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이지 않은 사고를 갖고 정상적이지 않은 언행을 취하시는 ㅅ씨의 모습을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또한, 저는 그럴 취급을 받을 사람이 아니기에 이 이야기를 이 곳에서 하는 겁니다. 

이 글이든 오늘의 일이든 제 탓 하지 말고 본인의 과오를 생각하고 반성하고 뉘우치세요. 본인의 행동을 되돌아보세요. 상식적이지 않은 당신이  상식을 운운하는 게 정상적인지. 그리고 그렇게 상식을 언급한 당신이 상식적인 행동을 했는지.

어디 한번 핑계나 변명이 있으면 해보시죠? 
당신이 말한대로 당신은 얼마나 '상식'을 갖추고 어떤 상식적인 변명을 할지 궁금하네요. 
혹시 제가 약해보이는 약자라 그렇게 행동하셨나요? 그렇다면 더 기분이 나쁘네요. 

당신이 어떠한 변명을 하든,
앞으로는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상대를 존중할 줄 알고,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상황 판단을 정확히 할 줄 알고, 기본적인 정상인의 태도를 갖춘 '상식적인 사람'이 되길 바랄게요.^^
당신이 그렇게 중요시 여기고 외치고 외치는 '상식' 말이에요.ㅎㅎ 꼭 갖추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

당신이 잘못한 일에 있어서는, 상대가 누구든 진심을 담아서 죄송하다 깍듯하게 사과하세요. 고개 빳빳이 들고 훈계하듯이 하지 마시구요. 상황파악도 못하고 입에 담기도 힘든 말 내뱉는 교양없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꼭.

무언가를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오늘 하는 행동을 보니 제 이야기를 들어도 불평불만만 하고 본인 언행이 맞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진짜 심히 걱정되네요. 부디 깨닫는 바가 있길 바랍니다.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교양인으로 거듭나길...







부디 ㅅ씨가 상식적이고 교양을 갖춘 지성인으로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라며, 이후 다른 분들께서는 해당 피해를 받음이 없기를 바랍니다. 또한 몰상식한 직원 곁에 있느라 괜히 오늘 제게 사과의 말만 되뇌였던 젊은 여자직원 분께 감사드리고 저또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여나 정말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ㅅ계장이 이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면,
저는 어떠한 이야기든 들을 준비는 되어있습니다만, 
변명을 할 거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변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그토록 강조했던 '상식'말입니다. 

또한 늘어놓는 변명이나 핑계가 만약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저를 무시해서 한 발언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참, ㅅ계장의 행태가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이지 않다보니 앞으로도 유사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는 확신에 우려되어
구미시립관장님께도 금일 오전 11시 21분에 7분 간 전화로 상황설명을 드렸고, 공익을 추구하는 모 국가기관 사이트에도 난생처음 글을 올렸습니다. 

통화를 했던 시립관장님께서도 "공무원이 '상식'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는 게 정상은 아닌데...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주의주겠습니다."라며 사과를 하시더군요. 
물론 전 이 일은 관장님으로 인해 발생한 일이 아니고, ㅅ계장 개인의 인성과 태도 문제로 인한 일이기에 관장님께 
관장님 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니니 괜찮다고 말씀드렸고 통화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분명한 사과와 함께 ㅅ계장에 대한 제대로 된 사후처리(ex.징계)가 이루어지길 간곡히 바랍니다.
만약 어떠한 조치가 없이 별일 아닌 듯 지나가고,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구미 시민을 대표해 저또한 다른 방법을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선량한 분들이 피해를 입으면 안되오니 구태여 해당 공무원의 특징을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연령대와 성별을 언급하는 것이고, 어떠한 편견으로 이야기 드림이 아닙니다. 또한, 편견을 심게하는 의도는 절대 없음을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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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답변도 없이 회피하기만 하는 ㅅㅅㅅ씨와 양포도서관 측 관계자들의 태도를 보니, 가만 있을 수 없어 
추후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렸고 짧게 글로나마 답변을 받았습니다.
어떠한 시원한 답도, ㅅㅅㅅ씨에게 직접적인 사과도, 유선으로조차도 들을 수 없었지만 
ㅅㅅㅅ씨에게 경각심을 주었으리라 생각하여 조금이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처신 똑바로 하시길 바랍니다. ㅅㅅㅅ씨.
또, 처음 글을 작성할 땐 언급하지 않았지만 근무시간에 사적인 일을 해도 되나요? 

매번 지나가다 보면 근무시간에 도서관 앞에서 ㅅㅅㅅ씨가 사적인 전화를 자주 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그또한 주의하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근무태도며 응대태도 그렇게 할 거면 그 자리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거기 있으라고 강요하거나 원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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