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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은 없다 첨부 이미지 제목 만약은 없다
도서관 중앙 분류 성인
국가/원작 출판사 문학동네
장르/테마 작가 남궁인
출간일 2016 판형/페이지 316 p.
가격 14000원 총권수
기본 줄거리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수만 명의 환자와, 수천 명의 자살자와, 수백 구의 시신을 만나는 일이 일상인 이곳 응급실.
그리고 여기, 한때 죽으려고 했으나 곧 죽음에 맞서 제 손으로 죽음을 받아내기도 놓치기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응급의학과를 평생의 길로 선택한 한 의사가 있다.

『만약은 없다』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마주했던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그는 하루 한 편, 혹은 일주일에 두세 편씩 마치 독백하듯 응급실에서 있었던 일을 페이스북에 써내려갔다.

“나는 분명히 죽으려 한 적이 있다. 죽음을 막연하게 여겼던 의대생 시절,
죽고자 하는 생각은 갖가지로 변형되어 머릿속을 맴돌았다.
당시 나는 밤마다 강박적으로 글을 지어댔다.
나는 죽음과 가까운 몇 개의 과 중에서 고민하다가, 별 망설임 없이 응급의학과를 선택했다.
너무나 많은 비극을 목격했고, 그것을 기반으로 이 글들을 적어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시간 고민해야 했고, 자주 울었으며, 결국에는 쓰기 위해 나의 일부분을 헐어내야 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그 무엇도 잊지 않기 위해 이 글들을 써내려갔다는 것도. 이제부터 여러분은, 죽으려 했던 자가 죽음 안에서 뛰어다니는 기록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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